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하 X-MAX (문단 편집) == 옵션/튜닝 == 10여개가 넘는 정품 옵션이 있으나, 대부분의 이륜차 정품 파츠가 그렇듯 가성비는 매우 떨어진다. 컴포트 시트 : 가격은 사악한 면이 있으나 기본 시트보다 여러모로 편하다.[* 시트고는 여전히 높다] 400CC모델에는 기본장착되어있다. 리어 캐리어 : 알루미늄 통주물로 되어 있으며 사제품과 비교하더라도 가장 내구성이 좋다. 다만 탑박스의 위치가 위로 많이 올라가므로 호불호가 있다. 사제품 탑박스를 장착하려면 드릴로 홀 가공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 하이스크린 : 길이는 넉넉하지만 폭이 좁아 옆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거의 못막는 터라 평가가 좋지 못하다. 사용자들의 평가가 좋은 사제 튜닝용품들도 여럿 있는데 *파킹 브레이크 : 주로 좌측 뒷브레이크 레버에 장착되나 가공을 통해 우측에 달기도 하고, 절삭 레버와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제품들도 있다. 신호등이 많은 시내 주행이나 다소 경사진 곳에서의 주차 등 저렴한 가격에 여러모로 요긴한 물건. --한번 쓰기 시작하면 없으면 못살아 -- *리어 캐리어 : 정품을 카피한 것부터 리어 쇼바에 연결되는 것 등등 다양한 사제품이 있으나 거의 대부분 사용중 파손[* 알존 제품은 프레임이 끊어지기도 했고(후에 보강된 버전이 새로 나왔다) 하디 제품은 리어 쇼바 연결부가 부러지기도 하고, 순정 유사품으로 인기가 많은 KRA 제품도 손잡이 부분이 부러진 사례가 있다]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짐 무게를 줄이고 방지턱은 살살 넘어가자. *윈드스크린 : 지비 브랜드가 가장 많이 쓰인다. 스포츠성을 원한다면 숏 스크린을, 바람막이를 원한다면 미들 스크린을 권한다. 롱 스크린은 바람 저항을 많이 받는 탓인지 파손 보고가 제법 있다[* 볼트 결착부에 실리콘 와셔를 대주면 좀 덜하다]. 퓨익 제품도 있는데 모냥 빠진다고 불호가 많다. *윈드스크린 가니쉬 : 기본품은 플라스틱을 끼우는 방식인데 알루미늄 절삭품으로 바꿔서 볼트에 직결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윈드스크린 볼트가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충격을 받으면 부러져서 스크린을 이탈시키는 구조로 되어있다. 사고시 안전을 고려한 것이겠지만 겨울이 되면 바람만 받고도 부러지거나 롱 스크린을 못버티고 부러지거나 여러가지로 엿을 먹인다] 알루미늄 가니쉬를 달고 일반 스텐볼트를 박는 식으로 해결하는 사용자가 많다. 색상이 다양하므로 드레스업 효과도 있다. *미러킷 : 포르자 처럼 백미러를 동체에 부착시켜주는 튜닝품이다. 핸들바에 장착한 미러보다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편리하지만 윈드스크린 프레임에 직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진동이 심해진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생산자가 여럿이라 제품간에 미묘하게 규격이 다르고, 특히 20년식 모델은 미러킷이 잘 안들어가거나 볼트가 짧아 모자르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스태빌라이저 : 리어, 센터, 포크에 달리는데 이중 리어 스태빌라이저를 장착하는 사용자가 많다. 리어 서스펜션 상단에 설치하면 코너에서 뒷쪽이 털리는 현상을 많이 잡아준다. 센터 스테빌라이저는 엔진 윗부분 프레임에 설치하는데 리어 스태빌라이저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리어 파츠와 마찬가지로 뒷 털림을 잡아주고 주행성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지만 리어 파츠에 비해 효과는 좀 미미한편. 설치 후 핸들로 올라오는 진동이 심해졌다는 보고도 있다. 포크 스태빌라이저는 국내 수입품이 거의 없고 대부분 직구를 통해 구하는데 가격이 센편이라 사용자는 많지 않다. *핸들 발란스 : 단기통 엔진 특유의 진동을 잡기 위해 묵직한 제품이 선호된다. --대구공돌이라든가-- *머플러: 주로 떼르미뇨니나 아크라포빅 머플러로 교체를 많이한다.. --아니면 짭크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